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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한의대학교 삼성캠퍼스 기린체육관에서 열린 '제3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체육고등학교 레슬링 체육대회'가 열리고 있다. 대구한의대 제공 |
| 대구한의대(총창 변창훈)가 지난 6~8일 3일간 삼성캠퍼스 기린체육관에서 '제3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체육고등학교 레슬링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전국체육고등학교장회와 경북체육고등학교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북도교육청, 경북도체육회, 경산시, 경산시 체육회가 후원했다. 전국 16개 체육고등학교에서 임원과 선수 300여명이 대구한의대학교에 모여 각 지역과 학교의 명예를 걸고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 운영위원인 대구한의대 권구명(시니어스포츠학과) 교수는 “레슬링 대회장으로 손색이 없는 훌륭한 환경에서 선수들이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총장님과 경북레슬링협회 관계자께 감사하다”며 "“레슬링인으로서 우리 대학에서 전국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큰 영광이고, 인간의 가장 본능적이고 원초적인 레슬링이 건강한 인재를 양성하는 대구한의대학교 이미지와 가장 잘 어울리는 스포츠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백도현(경북도체육회) 이사는 “대회가 성황리에 마칠 수 있도록 직접 경기장을 찾아주신 대학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리며, 대구한의대는 레슬링의 메카로 자리 잡는데 손색이 없어 대학 내 레슬링부 창단을 기대한다”고 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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