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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선임대-후매도사업' 신청자 모집 포스터. 농어촌공사 경북본부 제공 |
|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본부장 하태선)가 농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 영농 정착을 위한 농지은행 신규사업 '선임대-후매도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본 사업은 청년 농업인이 희망하는 농지를 공사가 매입 후 청년 농업인에게 매도를 목적으로 조건부 장기 임대(최장 30년)하고, 원리금 상환 후 소유권을 청년농에게 이전해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북지역본부는 올해 선임대-후매도 사업비 16억원을 확보해 청년농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신규로 선정된 창업농을 포함해 만 39세 이하 청년농(청년창업농 및 2030세대)을 대상으로 오는 28일까지 사업 신청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접수가 완료된 후 사업대상자 지원 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하고 5월19일까지 대상자를 통보할 예정이다.
하태선 본부장은 “선임대-후매도사업을 통해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청년농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활력이 넘치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
지원대상자 조건 및 지원 농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농지은행' 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농지 소재지의 관할 농어촌공사 지사에서 접수 가능하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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