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12 03:20:19

울진 산불피해지역 '국내 최대 404MW 풍력단지' 조성

'공공주도 지역상생' 이익 공유·산업·관광자원 활용한다
홈페이지담당자 기자 / 1607호입력 : 2023년 04월 17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현대의 일상은 에너지 소비시대다. 에너지를 소비하되, 청정한 에너지를 생산하여, 보급해야 한다. 청정에너지 중에는 풍력(風力)에너지를 생산이 가장 바람직하다. 풍력 발전은 풍력 터빈을 이용해서, 전력으로 바꾼다. 상대적으로 값이 싼 재생 가능 에너지원을 제공한다. 탄소가 거의 없는 전기를 생산한다. 

2008년 말 기준으로 전 세계적으로 풍력 발전으로 총 121.2기가 와트다. 전체 전력 생산의 1.5%를 차지한다. 2008년 기준으로 덴마크에서는 19%의 전력을 풍력으로 발전한다. 스페인과 포르투갈은 11%, 독일과 아일랜드는 7%의 전력을 풍력 발전을 이용해 생산한다. 2009년 5월 기준으로 총 80개 국가에서 상업적으로 풍력을 이용해서 전력을 생산한다. 깨끗하며 온실 효과를 유발하지 않는다.

지난 14일 경북도에 따르면, 작년 3월에 발생한 전국 최대 규모의 산불이 발생한 울진 산불 지역이 전국 최대 규모 풍력발전단지로 탈바꿈한다. 경북도는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울진과 경북개발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동서발전, 한국전력기술과 함께 ‘공공주도 지역상생 풍력발전단지 조성’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은 경북도와 울진군은 ‘사업 대상지 발굴 및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지역상생 개발정책 수립, 주민 수용성을 높인다. 경북개발공사는 공공성 확보와 사업 전체를 관리한다.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동서발전, 한국전력기술은 풍력단지 개발·건설·운영 및 신재생 에너지 공급인증서(REC) 구매 등으로 성공적인 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경북도는 작년 6월 울진지역 산림 대전환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그 일환의 하나로 친환경 에너지 기반의 경제·산업 대개조를 추진한다. 지자체와 공기관,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풍력발전단지 조성을 구상했다. 신속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해 산불 피해지역을 대상으로 ‘풍황자원 기초자료’를 바탕으로 경제성 분석 등 사전 타당성 조사를 마쳤다.

설비용량 4.3MW 기준 94기 정도의 발전기 설치가 가능하다. 전체 404MW에 ‘총사업비 1조 원 규모’의 국내 최대의 풍력발전 단지로 조성한다. 풍력단지 진입로는 산불진화 임도로 활용해, 대형 산불을 방지한다.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 이 사업은 주민 참여형의 신재생 에너지 집적화 단지로 추진해, 개발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한다. 집적화 단지는 지자체 주도로 입지 발굴, 수용성 확보 등으로 조성되는 40MW를 초과하는 발전단지다. 발전소가 건설·운영되는 동안 발전 수익 공유 및 지역 지원 사업 등으로 지역 주민 및 울진지역 발전에도 큰 보탬이 될 것이다. 풍력단지와 연계한 관광 상품 개발로 미래 수익 구조를 창출해 산림을 재창조한다.

손병복 울진 군수는 에너지 도시 울진 건설에 다함께 동참해 줄 것을 제안했다. 
이철우 경북 지사는 미래 에너지산업 선점으로 경북 주도의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열어 간다. 본지의 보도에 따르면, ‘풍황자원 기초자료’만 마친 상태다. 소음은 발전소에서 300m 떨어진 곳에서 45dB(데시벨)이하가 되어야 한다. 이런 소음 문제는 이웃 주민들과 상의를 마쳤는가. 1조(兆)란 천문학적인 건설비용은 어느 누가, 어느 단체에서 책임을 지는가. ‘풍황자료’는 무엇인가. 주민의 일상과 관계가 있다면, 당장에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 

울진 산불피해지역에 국내 최대 풍력발전단지의 조성에 대한 ‘회의 자료’도 공개해야 한다. 투명성이 떨어지면, 사업 자체가 무산될 수가 있다. 또 풍력에너지의 생산이 불규칙하다. 때문에 바람이 없는 시기에 전력을 충당하기 위해서는 전통적 발전소를 가동 문제는 어떻게 준비했는가. 이런 문제들을 사전에 준비·해결이 되지 않으면, 일부 공무원의 아이디어 차원에서, 성과주의에 매몰될 수가 있다는 오해를 받을 수가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길 바란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성주 용암면이 지난 8일 관내 경로당을 방문, 어르신에게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소통하는  
문경 산양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8일 100세를 맞이한 장수 어르신과 저소득층·홀몸  
전국한우협회 의성지부가 지난 8일 지역 어르신을 위해 한우곰탕 2,480개(500만 원  
상주 이안 거주 응우엔티이 씨<사진>가 지난 7일 재단법인 보화원 주관한 보화상 시상식에 
영천시 화북면은 지난 8일 자천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지역 어르신 600여 명을 모시고 어버 
대학/교육
청도 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적성 찾기 진로캠프  
문경대 간호학과, 예비 보건교사 학교현장실습 사전 특강  
경산동의한방촌, 경남정보대 학생 대상 한방웰니스 체험교육  
어버이날 어르신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프로젝트  
계명문화대, ‘찾아가는 영양체험관’ 4년 연속 운영  
DGIST, 저온에도 작동하는 고전압-난연성 고분자 고체 전해질 개발  
대구보건대, 방사성동위원소 취급자 일반면허(RI) 시험 합격자 4명 배출  
영남이공대, ‘2026 온세미컨덕터코리아 채용설명회’ 성황  
대구공업대 헤어디자인과, 어르신 찾아 헤어커트 봉사  
대구한의대, ‘선비의 치유: 선비한의원·선비한약방’ 운영  
칼럼
죽음은 참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소재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는 참으로 두려운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대학/교육
청도 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적성 찾기 진로캠프  
문경대 간호학과, 예비 보건교사 학교현장실습 사전 특강  
경산동의한방촌, 경남정보대 학생 대상 한방웰니스 체험교육  
어버이날 어르신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프로젝트  
계명문화대, ‘찾아가는 영양체험관’ 4년 연속 운영  
DGIST, 저온에도 작동하는 고전압-난연성 고분자 고체 전해질 개발  
대구보건대, 방사성동위원소 취급자 일반면허(RI) 시험 합격자 4명 배출  
영남이공대, ‘2026 온세미컨덕터코리아 채용설명회’ 성황  
대구공업대 헤어디자인과, 어르신 찾아 헤어커트 봉사  
대구한의대, ‘선비의 치유: 선비한의원·선비한약방’ 운영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