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및 답례품 공급업체를 추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태어난 지역은 물론 학업·근무·여행 등을 통해 관계를 맺은 '제2의 고향' 등에 기부하면, 지자체는 기부금을 주민복리증진 등에 사용하고,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이 주어지는 제도이다.
이번에 추가로 선정된 답례품은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의 뮤지컬 관람 할인권, 대구국제사격장 사격체험 이용권, 대구FC 입장권, 대구FC 굿즈, 전통 활 등 5개 품목이다.
대구시는 기부자에게 뮤지컬 관람 할인권과 대구FC 홈경기 입장권 등을 제공해, 5월에 개최되는 '2023 판타지아대구페스타' 봄 시즌 축제 기간에 기부자들이 대구를 방문해 다양한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기부자들의 만족도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시너지 효과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
선정 답례품은 4월 중 고향사랑기부제 종합정보시스템인 '고향사랑e음'에 등록돼 대구시 고향사랑 기부금 기부자에게 제공하고, 소중한 기부금은 주민복리증진 사업 등 대구시 맞춤형 기금사업을 발굴해 활용할 예정이다.
김대영 대구시 행정국장은 “대구는 연중 뮤지컬과 오페라 등이 개최되는 문화예술의 도시로, 문화공연 관람과 이색 체험 기회를 기부자에게 답례품으로 제공할 수 있어서 매우 의미가 있다”며, “특히 5월에는 답례품으로 수준 높은 문화공연도 관람하시고, 가족들과 함께 대구의 풍성한 지역축제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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