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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른쪽 세번째부터 김재현 호산대 총장과 이양균 경산교육청 교육장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로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호산대 제공 |
| 호산대가 최근 경산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경산교육지원청과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로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재현 호산대 총장과 이양균 경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석해 서명하였으며, 호산대학교 전상훈 기획처장, 특수직업재활과 김경식 교수와 경산교육지원청 김호상 교육지원과장, 이상준 장학사 등이 배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호산대는 2023년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취업을 위한 맞춤형 학과를 개설하고 심리재활과 직업재활을 목표로 디지털 플랫폼 및 메타버스, 바리스타, 제과제빵, 디저트 및 브런치, 산업공예, 조형예술, 원예 및 농업, 심리재활 등의 다양한 전공과목을 개설해 순도 높은 직업교육과 심리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양균 경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우리 장애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맞춤형 진로 체험 프로그램 운영해 장차 사회의 한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다양한 관련 기관과 협력해 장애학생의 진로 의식 고취를 위한 협력체제를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김재현 호산대 총장은 “경산교육지원청과의 긴밀한 협력체제를 구축해 장애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우리 대학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 장애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특수직업재활과와 연계한 목공예 프로그램을 운영을 시작으로, 추후 학부모 및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한 연수와 오는 7월에 개최될 남부권 장애학생 진로체험 축제에도 협력해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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