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12 01:37:29

홍준표 시장 “TK신공항, 핵심 안보기지·여객물류 복합공항 건설”

민선8기 출범 후 전 공무원 대상 첫 직원 조회··· "특별법 통과" 자축
황보문옥 기자 / 1607호입력 : 2023년 04월 17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왼쪽부터 이종헌 대구시 정책총괄단장, 김종한 행정부시장, 국민의힘 강대식 의원, 홍준표 시장, 국민의힘 주호영, 김용판 의원, 이종화 경제부시장 등이 대구 미래 50년을 향한 본격적인 출발을 축하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대구시 제공
홍준표 대구시장이 17일 “일부의 반대와 견제를 넘어 영·호남의 협력을 통해 마침내 대구 미래를 위한 헌정사상 첫 기부 대 양여 특별법이 통과됐다”며, “대구경북신공항 시계의 카운트다운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홍 시장은 이날 오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구경북신공한건설특별법' 국회 통과를 기념하는 대구시 전 공무원 조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직원들을 독려했다.

그는 또 “특별법은 TK(대구·경북) 신공항 시대를 열어갈 기초를 마련해 줬다. 특별법이 있어 TK 신공항 건설이 더 수월해졌고, 이 특별법으로 TK의 새 시대의 개막이 가능해 졌다”며, “특히 대구의 굴기(崛起), 대구·경북의 비상이 비로소 시작됐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홍 시장은 특별법 통과를 계기로 대구의 위상을 다시 세울 토대가 마련됐다고 진단하며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특히 “오는 7월 편입되는 군위의 광활한 대지를 품고, 유사시에는 인천공항을 대체하는 핵심 안보 기지로, 평상시에는 국내 항공 여객물류의 25% 이상을 책임지는 첨단 여객물류 복합공항으로 건설하겠다”며, “고속도로, 고속철도, UAM(도심항공교통) 등 교통망을 완비해 단시간내에 공항에 닿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또 “대구의 미래 계획도 신공항을 중심으로 재편하도록 하겠다"며 "공항 후적지와 인근 부지, 군부대 이전지 등은 글로벌 관광, 상업, 첨단 연구개발 단지로 조성해 대구 경제와 일자리를 만드는 성장엔진이 되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홍 시장은 “3.8㎞ 활주로 국제공항을 가진 대구는 우리가 상상하는 이상으로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도시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오는 2030년 신공항 개항을 위해 앞장서서 뛰겠다”고 했다.

또한 “지금까지는 특별법 통과에 집중했다면 이제는 신공항을 제때, 제대로 잘 건설하는데 온 힘을 쏟아야 한다”며, “지방정부 공무원으로서 누구도 해보지 못했던 대역사에 주인된 자세로 참여해 달라”고 직원들을 독려했다.

대구시 전 직원 조회는 민선8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것으로, 필수 인력을 제외한 전 공무원이 참석했다. 또한 조회는 '신공항 희망출발 레버 당기기' 퍼포먼스와 특별법 통과에 기여한 주호영·강대식·김용판 국민의힘 의원 등에 대한 포상 등으로 진행됐다.
황보문옥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성주 용암면이 지난 8일 관내 경로당을 방문, 어르신에게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소통하는  
문경 산양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8일 100세를 맞이한 장수 어르신과 저소득층·홀몸  
전국한우협회 의성지부가 지난 8일 지역 어르신을 위해 한우곰탕 2,480개(500만 원  
상주 이안 거주 응우엔티이 씨<사진>가 지난 7일 재단법인 보화원 주관한 보화상 시상식에 
영천시 화북면은 지난 8일 자천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지역 어르신 600여 명을 모시고 어버 
대학/교육
청도 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적성 찾기 진로캠프  
문경대 간호학과, 예비 보건교사 학교현장실습 사전 특강  
경산동의한방촌, 경남정보대 학생 대상 한방웰니스 체험교육  
어버이날 어르신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프로젝트  
계명문화대, ‘찾아가는 영양체험관’ 4년 연속 운영  
DGIST, 저온에도 작동하는 고전압-난연성 고분자 고체 전해질 개발  
대구보건대, 방사성동위원소 취급자 일반면허(RI) 시험 합격자 4명 배출  
영남이공대, ‘2026 온세미컨덕터코리아 채용설명회’ 성황  
대구공업대 헤어디자인과, 어르신 찾아 헤어커트 봉사  
대구한의대, ‘선비의 치유: 선비한의원·선비한약방’ 운영  
칼럼
죽음은 참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소재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는 참으로 두려운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대학/교육
청도 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적성 찾기 진로캠프  
문경대 간호학과, 예비 보건교사 학교현장실습 사전 특강  
경산동의한방촌, 경남정보대 학생 대상 한방웰니스 체험교육  
어버이날 어르신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프로젝트  
계명문화대, ‘찾아가는 영양체험관’ 4년 연속 운영  
DGIST, 저온에도 작동하는 고전압-난연성 고분자 고체 전해질 개발  
대구보건대, 방사성동위원소 취급자 일반면허(RI) 시험 합격자 4명 배출  
영남이공대, ‘2026 온세미컨덕터코리아 채용설명회’ 성황  
대구공업대 헤어디자인과, 어르신 찾아 헤어커트 봉사  
대구한의대, ‘선비의 치유: 선비한의원·선비한약방’ 운영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