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12 02:58:02

대구 안실련 "다중이용시설 계단 난간 간격 전수 조사해야"

2세 여아 난간 추락 사망 사건 계기
박채현 기자 / 1609호입력 : 2023년 04월 19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사고가 난 대구 수성 A호텔 나선형 구조 비상계단.<자료 사진>

대구에서 2세 여아의 A호텔 계단 난간 추락사로, 공공시설의 계단 난간에 대한 전수 조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관련기사 본지 4월 17·18일자 참조>

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하 안실련)은 지난 18일 "대구시는 다중이용시설 계단 난간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사고 방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안실련은 이날 성명에서 "추락사고가 난 A 호텔 계단은 난간 간격이 넓어 영유아는 물론 성인들도 빠질 수 있는 구조"라고 밝혔다.

이어 "실내건축 구조·시공방법 등에 관한 기준에 따르면 난간 간격은 10㎝ 이하여야 한다"며 "그러나 A 호텔은 이 기준이 적용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또한 "해당 기준이 시행되기 전 A호텔이 (수성구청에)건축심의를 요청해 적용되지 않았다"며 "안전을 위해 관련 기준이 강화됐지만 소급 적용이 안 된 것이 문제"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번 사고를 계기로 계단 난간을 전수 조사해 안전시설이 미흡한 곳에 대해서는 개선 명령을 내리는 등 사고 방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사고가 난 A호텔 계단 난간 사이 간격은 27㎝ 전후로, 성인 상체가 들어갈 정도로 넓었으나 별다른 안전장치는 없었다. 박채현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성주 용암면이 지난 8일 관내 경로당을 방문, 어르신에게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소통하는  
문경 산양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8일 100세를 맞이한 장수 어르신과 저소득층·홀몸  
전국한우협회 의성지부가 지난 8일 지역 어르신을 위해 한우곰탕 2,480개(500만 원  
상주 이안 거주 응우엔티이 씨<사진>가 지난 7일 재단법인 보화원 주관한 보화상 시상식에 
영천시 화북면은 지난 8일 자천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지역 어르신 600여 명을 모시고 어버 
대학/교육
청도 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적성 찾기 진로캠프  
문경대 간호학과, 예비 보건교사 학교현장실습 사전 특강  
경산동의한방촌, 경남정보대 학생 대상 한방웰니스 체험교육  
어버이날 어르신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프로젝트  
계명문화대, ‘찾아가는 영양체험관’ 4년 연속 운영  
DGIST, 저온에도 작동하는 고전압-난연성 고분자 고체 전해질 개발  
대구보건대, 방사성동위원소 취급자 일반면허(RI) 시험 합격자 4명 배출  
영남이공대, ‘2026 온세미컨덕터코리아 채용설명회’ 성황  
대구공업대 헤어디자인과, 어르신 찾아 헤어커트 봉사  
대구한의대, ‘선비의 치유: 선비한의원·선비한약방’ 운영  
칼럼
죽음은 참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소재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는 참으로 두려운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대학/교육
청도 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적성 찾기 진로캠프  
문경대 간호학과, 예비 보건교사 학교현장실습 사전 특강  
경산동의한방촌, 경남정보대 학생 대상 한방웰니스 체험교육  
어버이날 어르신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프로젝트  
계명문화대, ‘찾아가는 영양체험관’ 4년 연속 운영  
DGIST, 저온에도 작동하는 고전압-난연성 고분자 고체 전해질 개발  
대구보건대, 방사성동위원소 취급자 일반면허(RI) 시험 합격자 4명 배출  
영남이공대, ‘2026 온세미컨덕터코리아 채용설명회’ 성황  
대구공업대 헤어디자인과, 어르신 찾아 헤어커트 봉사  
대구한의대, ‘선비의 치유: 선비한의원·선비한약방’ 운영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