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12 03:31:24

달성군, ‘논공 다다촌 특화거리 조성’ 용역 착수보고회

최재훈 군수 “지역민과 함께 다다촌 특화거리 조성에 박차”
황보문옥 기자 / 1610호입력 : 2023년 04월 20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최재훈 군수와 서도원 군의회의장, 김은영 군의원, 대학교수, 관련부서 공무원 등이 '논공 다다촌 특화거리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가 열리고 있다. 달성군 제공

달성군이 지난 18일 최재훈 군수와 서도원 달성군의회 의장, 김은영 군의원, 대학교수, 관련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논공 다다촌 특화거리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의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다다촌은 논공 중앙시장 주변 일대의 노후화된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해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환경을 조성하고, 다문화 가정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지역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 중인 사업이다. 군은 논공만이 가지고 있는 지역의 문화를 양성화하고, 지역민과 기업이 함께 가치를 만들어 가기 위한 계획을 잡고 있다.

특히 보행공간 및 가로경관개선, 저층주거지 및 골목길의 안전을 위한 디자인, 다양한 활동의 지원하는 공간의 필요성 등 지역의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을 도출해 설계하며, 이를 토대로 오는 2024년부터 특화거리 조성사업을 착공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주민과 기업이 참여하는 프로그램 개발을 함께 추진하며, 정부공모사업 등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최재훈 군수는 “향후 산업철도선 개통 등 개발계획과 연계해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도록 논공만이 가지는 문화적 특성을 잘 살려 특화거리 조성에 힘 써주기를 바라며, 향후 남리 지역까지 골고루 발전할 수 있도록 사업을 순차적으로 확장해 주기를 바란다”고 거듭 당부했다.

서도원 달성군의회 의장은 “군민의 세금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일회성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논공지역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 중인 부서들이 합심해 좋은 성과를 내 주기 바라며, 주민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이 만족할 수 있는 최고의 디자인을 도출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은영 군의원은 “국내 거주민들의 역사와 문화가 소외당하지 않으며 다문화와 조화로운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전했다.

한편 달성군은 공공디자인 진흥계획과 경관계획 수립을 통해 해마다 경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다사 노후옹벽 경관개선사업 및 유가달빛거리 조성사업도 오는 5월 중 완료해 군민들에게 깨끗하고 밝은 가로를 선보일 예정이다.
황보문옥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성주 용암면이 지난 8일 관내 경로당을 방문, 어르신에게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소통하는  
문경 산양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8일 100세를 맞이한 장수 어르신과 저소득층·홀몸  
전국한우협회 의성지부가 지난 8일 지역 어르신을 위해 한우곰탕 2,480개(500만 원  
상주 이안 거주 응우엔티이 씨<사진>가 지난 7일 재단법인 보화원 주관한 보화상 시상식에 
영천시 화북면은 지난 8일 자천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지역 어르신 600여 명을 모시고 어버 
대학/교육
청도 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적성 찾기 진로캠프  
문경대 간호학과, 예비 보건교사 학교현장실습 사전 특강  
경산동의한방촌, 경남정보대 학생 대상 한방웰니스 체험교육  
어버이날 어르신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프로젝트  
계명문화대, ‘찾아가는 영양체험관’ 4년 연속 운영  
DGIST, 저온에도 작동하는 고전압-난연성 고분자 고체 전해질 개발  
대구보건대, 방사성동위원소 취급자 일반면허(RI) 시험 합격자 4명 배출  
영남이공대, ‘2026 온세미컨덕터코리아 채용설명회’ 성황  
대구공업대 헤어디자인과, 어르신 찾아 헤어커트 봉사  
대구한의대, ‘선비의 치유: 선비한의원·선비한약방’ 운영  
칼럼
죽음은 참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소재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는 참으로 두려운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대학/교육
청도 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적성 찾기 진로캠프  
문경대 간호학과, 예비 보건교사 학교현장실습 사전 특강  
경산동의한방촌, 경남정보대 학생 대상 한방웰니스 체험교육  
어버이날 어르신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프로젝트  
계명문화대, ‘찾아가는 영양체험관’ 4년 연속 운영  
DGIST, 저온에도 작동하는 고전압-난연성 고분자 고체 전해질 개발  
대구보건대, 방사성동위원소 취급자 일반면허(RI) 시험 합격자 4명 배출  
영남이공대, ‘2026 온세미컨덕터코리아 채용설명회’ 성황  
대구공업대 헤어디자인과, 어르신 찾아 헤어커트 봉사  
대구한의대, ‘선비의 치유: 선비한의원·선비한약방’ 운영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