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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관계대사간담회<경북도 제공> |
| 동북아자치단체연합(NEAR)은 지난 21일 포항테크노파크 본부동에서 한국회원단체(16개 시·도) 국제관계대사 11명을 초청해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NEAR)의 발전 및 한국 지자체들의 적극참여 방안 모색’을 주제로‘국제관계대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동북아시아 다자간교류 협력 플랫폼인 ‘NEAR’의 역할과 금년도 활동 계획을 소개하고, 풍부한 국제교류 경험을 가지고 있는 국제관계대사들로부터 NEAR의 발전방안 및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 강화, 국내회원단체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한 자리이다.
임병진 NEAR 사무총장은 “사무국 출범 후 처음으로 국내회원단체 국제관계대사들을 사무국 소재지인 포항으로 초청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NEAR는 동북아 6개국 79개 지방정부의 다자교류 협력 플랫폼으로서 지방시대를 맞아 대한민국이 보유한 소중한 국제 공공재임을 강조하고, 각 시·도의 국제행사 홍보 등 NEAR의 역할을 확대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NEAR가 명실상부한 동북아 지방정부의 다자간 교류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나 의견을 제시해 달라”고 말했다.
이에 시·도 국제관계대사들은 동북아시아 내 NEAR의 지금까지 역할과 활동 상황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 NEAR를 활용한 다양한 국제교류 사업을 펼칠 의사를 밝혔다.
한편,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은 1996년 9월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4개국 29개 광역자치단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경주시에서 창설된 동북아 지방정부 간 협력기구로, 현재는 몽골과 북한까지 포함한 6개국에서 79개 광역 지자체가 정식 회원으로 가입하여 경제·관광·환경·해양 등 다양한 분야에 있어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의 공동발전과 번영을 꾀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는 대구(진기훈), 인천(장제학), 광주(박선철), 대전(이형종), 울산(박철민), 강원(심재현), 충남(조태익), 전북(류창수), 전남(박영식), 경남(김병연), 제주(고윤주) 관계대사들이 참석했다. 황원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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