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시장<사진>이 5일만에 침묵을 깨고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이용해 여야 지도부 멱살을 잡고 흔들었다.
홍 시장은 23일 SNS를 통해 송 전 대표가 전날밤 프랑스 파리에서 “모든 정치적 책임을 지고 오늘부로 민주당을 탈당하고 상임고문도 사퇴하겠다”고 선언, 즉시 귀국길에 올라 검찰조사에 응하겠다고 밝힌 일을 소개했다.
홍 시장은 “송영길은 당에 해악을 끼친다고 스스로 탈당한 반면 이재명은 당에 해악을 끼치든 말든 끝까지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민주당 전현 대표를 비교했다.
또한 “여당 지도부도 전광훈 늪에 빠져 당이야 어찌 되든 말든 나만 살면 된다는 식”이라며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김재원 최고위원 등이 전광훈 목사에게 도움을 손길을 청할 땐 언제고, 지금 와서 손절하기 바쁘다고 비꼬았다.
특히 홍 시장은 “이걸 보고 우리 국민들은 과연 어떤 판단을 할까”라며 여야 지도부를 한데 묶어 비판한 뒤 “이러다가 정말 제3지대 당이 탄생하지 않을까”라고 크게 걱정했다.
제3지대 신당은 금태섭 전 의원이 주도하고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도움을 주는 모양새로 창당 가능성을 타진 중이다.
한편 홍 시장은 지난 18일 오전 당이 지지율 하락을 내부 쓴소리하는 자신의 책임으로 돌려 세우고 있다며 “입 닫고 있을테니 김기현 대표는 경선때 약속한 당 지지율 60%를 만들어 봐라”라고 격한 반응과 함께 당분간 보기 싫은 일이 있어도 외면할 것이라고 했다.
김기현 대표와 지도부는 홍 시장이 당원도 아닌 전광훈 목사와 관계 단절을 요구하면서 당을 흔들고 있다고 판단, 지난 14일 홍 시장을 당 상임고문직에서 해촉하는 강수를 뒀다.
당시 여당 지도부는 해촉이 비판과 무관하며 '선출직이 고문을 겸임하고 있는 전례가 없었다'라는 점을 들어 해촉했을 뿐이라며 홍 시장 입을 막으려는 조치가 아니라고 선을 그은 바 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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