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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가 공유숙박 플랫폼을 방문해 무허가 숙박업소 운영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대구시 제공> |
| 대구시가 지난 23일, 민·관합동 단속반의 대대적 단속을 통해 공유숙박 플랫폼을 이용한 무신고 숙박업소 3개소를 적발해 고발조치했다.
시는 최근 에어비앤비 등 공유숙박 플랫폼을 이용한 무신고 불법 숙박영업이 성행함에 따라 시 위생정책과 및 민생사법경찰과, 구·군, 대구경찰청 및 숙박협회와 합동으로 민관합동 단속반을 편성해 지난 3일부터 계도활동과 단속을 실시했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 3일~14일까지 집중 계도 기간으로 정하고 에어비앤비에 게시된 무신고 의심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계도 메시지를 발송했으며, 불법 숙박영업이 의심되는 오피스텔을 대상으로 계도 공문과 안내 방송문을 일괄 발송했었다.
이런 사전 계도에도 불구하고 무신고 숙박영업을 지속한 업소를 중점 점검, 3개소(중구 1곳, 동구 2곳)를 고발조치했다.
현장 단속 결과 동구 한 오피스텔에서는 한 명의 영업주가 다수 객실을 이용해 무신고 숙박영업을 하고 있었다.
성웅경 대구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집중 계도와 단속을 실시한 결과 에어비앤비 내 무신고 숙박업소 게시물이 많이 감소해 가시적 계도 효과가 상당했다”며 “향후 지속 계도와 단속을 통해 건전하고 공정한 숙박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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