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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도군이 청도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노인복지기관 종사자 등이 ‘보고 듣고 말하기’ 생명 지킴이 양성 교육을 갖고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도군 제공 |
| 청도군이 청도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최근 청소년수련관 다목적홀에서 노인복지기관 종사자(사회복지사, 노인 생활지원사 등) 170여 명을 대상으로 보건복지부 인증 ‘보고 듣고 말하기’ 생명 지킴이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생명 지킴이 양성 교육은 자살위험에 처한 대상자의 경고신호를 인식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대상자가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기관과 연계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교육을 통해 관내 생명 지킴이를 양성해 자살 위기 상황에 처해 있는 대상자를 조기 발견하고, 신속하게 개입함으로써 노인의 정신건강 및 자살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된다.
아울러, 생명 지킴이 양성 교육과 함께 노인복지기관 종사자의 심리적 소진 예방 및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마음 두드림 버스를 이용하여 찾아가는 정신건강 검진 및 상담도 함께 진행됐다.
김하수 군수는 “노인의 경우 신체기능의 저하, 만성질환, 경제적 어려움, 관계 단절 등으로 사회적 고립감 및 우울감이 높아짐에 따라 정신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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