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칠성시장 주차장 조성 사업이 3년 넘은 제자리 걸음 끝에, 결국 ‘무산’됐다.
이는 칠성시장 상인연합회와 대구시를 모두 만족시키는 방안이 나오지 않아서다.
북구청은 1일, 칠성시장 주차장 조성 사업 원안 및 변경안에 대해 협의가 불가하다는 공문을 받았다.
원안은 칠성시장 인근 왕복 8차선 도로 중앙부에 95면 규모, 변경안은 기존 신천둔치 공영주차장에 한 층을 올려 60면 규모의 주차장을 짓는 계획이다.
원안과 변경안 각각, 도로 공사와 하천 점용에 대한 허가권은 대구시에 있다.
한편 대구시는 교통혼잡 우려, 하천점용 불가 등을 이유로 내세웠다.
북구청은 이미 시로부터 사업 예산 이월이 불가하다는 통보를 받은 상황이다.
북구청 관계자는 "올해 공사에 착수하지 않으면 사업비 대부분을 반납해야 한다"며 "사실상 사업은 힘들어졌다고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칠성시장 주차장 사업은 지난 2019년 중소기업벤처부에서 선정된 전통시장 활성화 공모사업이다.
사업비는 국비 56억 원을 포함한 모두 95억 3000만 원이다. 안진우 기자 |
|
|
사람들
성주 용암면이 지난 8일 관내 경로당을 방문, 어르신에게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소통하는
|
문경 산양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8일 100세를 맞이한 장수 어르신과 저소득층·홀몸
|
전국한우협회 의성지부가 지난 8일 지역 어르신을 위해 한우곰탕 2,480개(500만 원
|
상주 이안 거주 응우엔티이 씨<사진>가 지난 7일 재단법인 보화원 주관한 보화상 시상식에
|
영천시 화북면은 지난 8일 자천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지역 어르신 600여 명을 모시고 어버
|
대학/교육
칼럼
죽음은 참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소재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는 참으로 두려운
|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