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김재용 의원(북구3)이 4일,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매천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의 부당성을 지적하고 북구지역민이 납득할 만한 후적지 개발 등 향후대책 마련을 촉구한다.
김재용 의원은 4번의 용역 끝에 결정되고 이미 국비까지 지원받은 농수산물도매시장 재건축사업이 하루아침에 달성군 이전으로 번복된 것은 대구행정의 신뢰 상실이고 시민에 대한 기만행위라면서 이런 일방통행식 정책은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다고 주장한다.
김재용 의원은 게다가 북구 도청후적지에 들어서기로 한 문화예술허브마저 달성군으로 이전하게 됐다며 달성군은 발전시키고 북구는 폐기하는 것이 시장님의 지역개발 공약인가? 되묻고 민선8기 들어 달서구 신청사 건립 문제, 중구 동인청사 후적지 개발, 동구 제2의료원 무산, 서구 트램사업, 달성군 가창면 수성구 편입, 북구 문화예술허브,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등 건드리는 것마다 갈등을 유발하고 대구시민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고 주장한다.
김재용 의원은 “북구주민은 봉이 아니다”면서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달성군으로 이전하겠다면 북구지역민에게는 이전가치를 뛰어넘는 보상이 반드시 있어야 하며, 도매시장 재건축을 신뢰한 상인의 영업권을 최대한 보장해 주고 노후시설 현대화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생존권을 반드시 지켜주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 도청이전터 개발도 북구주민의 의심을 걷어내고 신뢰할 수 있는 정책을 하루빨리 제시해줄 것을 촉구한다.
또한 시민들과 소통하지 않는다면 정책 실행단계에서 큰 저항에 부딪히게 될 것이고 설령 정책이 완료되더라도 그 후유증은 수십년에 걸쳐 시민을 괴롭히게 될 것이라면서 진정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대구시장의 모습을 보여달라고 주문한다.
김재용 의원은 ‘개는 짖어도 기차는 간다’는 홍준표 시장의 표현에 빗대 대구시민은 사람이고 싶다는 말을 끝으로 5분 발언을 마무리한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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