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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현일 경산시장과 경산지역 9개 대학 총장들이 경산시청에서 열린 '경산시 대학발전협의회'에서 '경상북도 안전체험관' 경산 유치를 지지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경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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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현일 경산시장과 경산지역 9개 대학 총장들이 경산시청에서 '경산시 대학발전협의회'가 열리고 있다. 경산시 제공 |
| 경산시(시장 조현일)이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산지역 9개 대학 총장 및 관계자들과 '제13회 경산시 대학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3년 만에 개최된 이번 협의회에서 학령인구 감소와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띤 대화와 토론이 이어졌다.
협의회를 통해 경북도에서 대학의 최대 관심사인 '글로컬 대학 30 추진 및 경북도 RISE 사업추진 방향'에 대해 설명해 대학의 대도약과 혁신 노력을 강조했다.
특히 이날 변창훈 (대구한의대), 박순진 (대구대), 성한기 (대구가톨릭대), 김재현 (호산대), 정현태 (경일대), 최대해 (대신대), 최외출 (영남대), 권용근 (영남신학대), 이채영 (대경대) 총장이 경상북도 안전체험관 경산 유치를 적극 지지했다.
안전체험관은 오는 2024년부터 2027년까지 330억원을 투입해 부지 5만㎡·연면적 7천㎡ 규모에 5개 분야(메타버스·사회재난·자연재난·생활안전·미래안전) 30개 체험시설을 조성한다.
경산시는 SW인재양성 교육기관인 '42경산'의 설립, 대학 캠퍼스를 시민과 공유하는 '시민 상생 캠퍼스' 운영, 10개 대학교 연합축제인 '경산 대학인 청춘공감페스티벌' 개최 등 현안 사업을 홍보하고 각 대학은 청년 일자리 및 특성화 학과 지원사업 등 추진하고 있는 정책들을 공유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청년들이 있어야 건강한 도시, 활력 넘치는 도시가 되는 만큼 경산시는 학생들이 졸업하고 여기서 직장을 얻고 결혼을 해서 아이까지 낳아 잘 살 수 있는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특히 “안전은 생명과 직결되는 사안으로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는 일은 시민의 행복과 경산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일이라며, 지역대학의 지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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