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10-24 03:29:30

대구오페라하우스·부쿠레슈티국립오페라극장 교류

정갑균 관장 "대구 시민에 다채로운 오페라 작품 선보이고 싶어"
황보문옥 기자 / 1619호입력 : 2023년 05월 07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대구오페라하우스와 루마니아 부쿠레슈티국립오페라극장 관계자들이 한국-루마니아 문화적 협력 강화를 주제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오페라하우스 제공
대구오페라하우스가 한국-루마니아 문화적 협력 강화를 주제로 루마니아 부쿠레슈티국립오페라극장과 극장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루치안 로마시카누 문화부 장관이 이끄는 루마니아 측 주요 인사들이 대구오페라하우스를 방문해 상호 공연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회담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체사르 아르메아누 주한 루마니아 대사, 다니엘 즹가 부카레슈티국립오페라극장장 등 루마니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진기훈 대구시 국제관계대사와 김창윤 한-루 협회 회장이 배석해 의미를 더했다.

루치안 로마시카누 루마니아 문화부 장관은 “한-루 문화적 교류의 시작이 오늘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문화를 매개로 양국의 관계가 더욱 공고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을 마친 후, 정갑균 관장의 안내로 대구오페라하우스의 백스테이지와 무대 및 객석을 차례로 돌아본 부쿠레슈티국립오페라극장 관계자들은 특별히 오페라에 최적화된 대구오페라하우스의 음향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냈다.

다니엘 쥥가 극장장은 “극장의 시즌 프로그램과 현대식 시설, 무대 장비를 보며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며, “무엇보다 극장에서 연간 올려지고 있는 작품과 그 수준이 매우 높아 꼭 공연을 관람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루마니아 부쿠레슈티국립오페라극장은 지난 1885년에 설립돼 100여 년 이상의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극장으로, 43편에 달하는 작품 레퍼토리로 다양한 축제와 시즌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정갑균 대구오페라하우스 관장은 “양 극장이 ‘오페라’라는 예술 장르를 매개로 상호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튿리 이후 적극적인 교류 방법과 시기 및 절차를 검토해 대구 시민에게 다채로운 오페라 작품을 선보이고 싶다”고 했다.

양 극장은 매년 개최되는 ‘대구국제오페라축제’와 ‘부쿠레슈티 오페라 페스티벌’에 서로를 초청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한 공연 교류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황보문옥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경주소방서 외동여성의용소방대는 지난 18일 가을철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해 산불예방 캠페 
고래불 산악회가 22일 영덕군청을 방문해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303만 원을  
성주 수륜 새마을회가 지난 21일, 회원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취약계층 100명을 대상 
상주 내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매월 둘째 주 수요일을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날’로 지정, 
영주 상망동 지역단체가 지난 21일~22일까지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대학/교육
교육감협의회, '교육재정 현실 직시' 촉구  
신일희 계명대 총장, 폴란드 명문대 최고 영예 메달 수훈  
대구한의대 사회복지학과, 울산지역 청소년기관과 산학협력 협약  
대구보건대-㈜SCL헬스케어, 임상시험 전문인력 양성·취업 연계 ’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우즈베키스탄 한국문화센터 개소식  
문경교육지원청, 생성형AI 활용 교원 역량 강화 연수  
영남이공대, AI 활용 취업지원 업무 웹앱 개발 특강 운영  
문경, 신규임용 공무원 대상 정보화교육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WPGA세계골프협회, 골프 전문인재 양성 ‘맞손’  
대구한의대 재학생맞춤형고용서비스사업팀, AI 활용 마케팅 실무교육  
칼럼
세상을 바꾸겠다며 권력에 물들 것인가, 양심을 지키기 위해 물러설 것인가.“까마귀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로봇 택시를 타고 가던 청소년이 자동차 안에서 작난감 총을  
악당은 공해인가. 빌런은 사회악인가, 아니면 정의를 위해 악의 가면을 쓴 영웅인가 
새마을 금고와 각종협동조합 금리가 어느 곳이 더 높은가를 알기 위해 인터넷에 물어 
전쟁이 끝났다고 역사가 끝나는 것은 아니다. 무너진 뒤 무엇을 다시 세우느냐가 진 
대학/교육
교육감협의회, '교육재정 현실 직시' 촉구  
신일희 계명대 총장, 폴란드 명문대 최고 영예 메달 수훈  
대구한의대 사회복지학과, 울산지역 청소년기관과 산학협력 협약  
대구보건대-㈜SCL헬스케어, 임상시험 전문인력 양성·취업 연계 ’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우즈베키스탄 한국문화센터 개소식  
문경교육지원청, 생성형AI 활용 교원 역량 강화 연수  
영남이공대, AI 활용 취업지원 업무 웹앱 개발 특강 운영  
문경, 신규임용 공무원 대상 정보화교육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WPGA세계골프협회, 골프 전문인재 양성 ‘맞손’  
대구한의대 재학생맞춤형고용서비스사업팀, AI 활용 마케팅 실무교육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