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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병도 대구신세계 대표와 전진석 대구시 부교육감, 김태연 동구부구청장 등이 지역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 신세계백화점 제공 |
| 대구 신세계백화점이 지난 4일 지역 청소년들에게 장학금 1억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제7회 지역인재 희망 장학금 전달식에는 전진석 대구시 부교육감, 김태연 동구부구청장, 민병도 대구신세계 대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희망 장학금 전달식은 신세계백화점이 지역 내 소외계층 청소년 지원을 위해 매년 실시하는 행사다. 대구는 지난 201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7회를 맞았다. 매년 교육청, 동구청, 경찰서 등 각 기관을 통해 중·고등학생 130명을 선정해 100만원씩 전달한다.
특히 올해 선정된 장학생들은 기관 추천 학생 이외에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추천받은 학생들도 처음으로 포함시켜 매년 진행하는 장학금 지급 대상을 조금 확대했다. 이는 사회적으로 다양한 복지혜택과 제도가 마련되고 있지만 제도권 밖에서 좀 더 도움이 필요한 대상을 찾기 위해서다.
민병도 대구신세계 대표는 “많은 고객이 변함없이 대구 신세계에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만큼 더욱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들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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