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임산부, 영유아(0~36개월) 및 부모를 대상으로 출산장려 교육관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먼저 지역 내 육아맘을 대상으로 한 ‘육아맘 힐링클래스 1기’는 육아맘들의 육아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육아의 자신감 증진 및 육아에 대한 긍정적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내용은 ▲뷰티 스타일링 ‘나’를 빛나게 하는 퍼스널 컬러의 이해, 진단, 체험 ▲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아로마테라피의 효능 및 오미자 발효 스킨&에센스 만들기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며, 오는 17일, 2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약2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선착순 접수 중이며 수강을 희망하는 육아맘은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 인구사업과로 전화 및 네이버 ‘맘맘맘대구’인터넷 카페 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추후 ▲임산부 클래스(1기,2기) ▲ 육아맘 힐링클래스(2기) ▲부부애 클래스(4회) ▲영유아 건강친구 클래스(20회)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세환 본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대상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임산부, 영유아 및 부모에게 임신·육아에 대한 공감대 확산 및 출산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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