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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019년 11월 실시된 개인택시 일제점검 모습. 대구시 제공 |
| 대구시가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개인택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개인택시 사업자의 건전한 운송질서 확립을 위해 구·군,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과 합동으로 차량 청결 및 정비상태, 각종 부착물 이행 여부 등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차량 끝 번호가 짝수인, 개인택시 4998대를 대상으로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삼성라이온즈파크, 성서 5차산업단지(세천리), 금호강 둔치(산격대교 인근) 3곳에서 일제점검을 실시해 차량의 최적 상태를 유지하고 선진교통문화 정착 및 택시 서비스 개선을 도모한다.
특히 주요 점검사항은 △택시운전자격증명 게시 △불편신고스티커 부착 △차량의 청결 및 도색상태 △안전운행을 위한 등화장치와 안전벨트 작동 여부 등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상 준수사항 위반 여부 등이다.
점검 시 개선이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과 계도 조치를 하고 차량 외부 표시사항 미이행 등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차후 재점검 및 과태료 처분 등의 조치를 취한다.
또한 미점검 차량에 대해 과징금 부과 등 행정처분을 통해 택시운송사업 질서를 확립할 예정이다.
배춘식 대구 교통국장은 “특히 앞으로도 사업용 자동차의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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