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동산병원은 한승엽 교수<사진>가 국제학술대회(KSN 2023)에서 제39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8일 밝혔다. 임기는 이달부터 1년이다. 대한신장학회는 대한민국 신장 분야의 유일한 학술단체로 1980년 창립된 이후 신장내과, 소아신장, 신장병리 및 기초의학연구에 관련된 교수, 봉직의, 개원의, 간호사 등 국내외 2000여 명의 회원을 두고 국제 학술 교류 및 국제 학술지 발간, 교과서 출간, 대국민 홍보, 의료 정책의 수립 등을 수행하고 있다. 한 교수는 “미래를 바라보며 세계로 발전하고 국민에게 다가가는 신장학회가 되도록 미력한 힘을 보태겠다”며, “특히 회원들과 소통하고 섬김의 자세로 신장학회가 균형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 교수는 계명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동 대학 내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한신장학회에서 학술, 윤리, 간행 위원, 일반이사, 수련-교육이사, 신장학회지 부편집장, 대구-경북 지회장으로 활동했다. 계명대 동산병원 신장내과 분과장, 심사실장, 의료질 관리실장도 역임했으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문자문의원, 의료기관인증원 자원조사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또 신장이식, 만성콩팥병의 권위자로 국제전문학술지 80편을 포함한 160여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황보문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