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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곡경북대병원 전경 |
| 칠곡경북대병원 혈액종양내과 유방암 연구팀은 세계유방암학술대회 2023(Global Breast Cancer Conference)에서 최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수상의 연구 주제는 '삼중음성유방암에서 DEL-1의 하위물질과 치료타깃으로서의 MELK 연구'(EXPLORATION OF MELK AS A DOWNSTREAM OF DEL-1 & DRUGGABLE TARGET IN TNBC)다.
교신저자와 공동 1저자로 칠곡경북대병원 혈액종양내과 채의수 교수와 이수정 교수가 참여했다.
연구팀의 주제인 MELK는 모체 배아 류신 지퍼 키나아제로 몇몇 암종에서 불량한 예후와 관련돼 있음이 밝혀져 있는 물질로 혈액종양내과 이인희 교수는 구연에서 항암제 선택의 폭이 좁고 예후가 불량한 삼중음성유방암에서 MELK의 발현 및 억제를 세포주와 종양 조직에서 확인함과 동시에 MELK가 삼중음성유방암의 치료 타겟이 될 수 있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이인희 교수는 "치료 옵션이 제한적인 삼중음성유방암에서 치료타겟으로 가능성이 있는 MELK에 대한 연구결과이므로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칠곡경북대병원 혈액종양내과 유방암팀은 유방암 정밀의료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연구결과를 학회와 학술지에 발표함으로써 유방암 치료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연구결과도 유방암 정밀의료 연구소에서 시행한 결과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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