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준 대구 동구청장<사진>이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과 반부패·청렴의지를 다짐하는 간부 공무원 '청렴 다짐 챌린지'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9일 동구에 따르면 이번 챌린지는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이 솔선수범해 참여한다. 간부 공무원이 청렴에 대한 생각과 의지를 담은 메시지와 부서별 실천과제를 친필로 작성한 뒤 인증사진을 찍어 내부행정망에 게시하면 전직원이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주자인 윤석준 동구청장은 ‘소통하고 공감하는 청렴 동구’라는 메시지로 청렴에 대한 당부와 조직 내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직사회 청렴문화 확산 운동에 동참했다.
윤 구청장은 “청렴한 공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간부 공무원들이 먼저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야한다”며, “특히 청렴 다짐 문구를 마음에 새기며 청렴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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