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지난 9일 오후 시청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이종화 대구시 경제부시장 주재로 김위상 한국노총대구지역본부 의장과 김인남 대구경영자총협회 회장 등 고용노사민정협의회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대구 고용·노사민정협의회' 본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구 고용·노사민정협의회는 지역 일자리 창출 및 노사안정과 협력 증진,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대한 방안을 논의하는 위원회로 지역 근로자 및 사용자 대표, 지역 언론사와 시민대표, 고용·노동·경제 전문가 등 24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3년 지역 경제전망 및 고용동향 분석, 인력양성과 일자리 혁신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상생협력적 노사문화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지방주도형 투자·일자리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 상생효과 극대화를 위해 고용노사민정협의회 내 특별위원회인 '지방주도형 투자·일자리 상생협의회' 설치에 관한 심도 있는 토의 및 의결이 진행됐다.
이종화 대구 경제부시장은 “고용·노사민정협의회 위원들의 연대를 바탕으로 지역 노·사·민·정이 한마음으로 모든 역량을 집중해 대구굴기의 원년을 맞이해 미래 50년을 담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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