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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도군이 청도시장에서 지역의 차산농악을 시작으로 성악, 국악, 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흥겨운 문화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청도군 제공 |
| 청도군이 청도장 등 지역 전통시장 3곳에서 흥겨운 문화장터 공연을 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2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1억2600만원의 '지역문화 활력 촉진사업'으로 지역 예술단체 및 동아리들의 공연을 통해 지역 예술인들의 예술적 역량을 강화하고 상대적으로 문화접근성이 약한 시골 마을 어르신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 제공을 위해 전통시장이라는 무대를 활용해 계획한 문화공연 사업이다.
청도전통시장에서 열린 지난 9일 첫 공연에는 경북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차산농악을 시작으로 성악, 국악, 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흥겨운 무대가 이어졌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예술인들의 예술적 역량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지역주민들의 문화공연 참여를 통해 지역문화에 활력을 불어넣어 문화예술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도시장을 시작으로 오는 16일에는 풍각장, 26일에는 동곡장 등 3곳의 전통시장에서 9월까지 총 21회의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열린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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