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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교통공사가 2023년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기간을 맞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대구교통공사 제공 |
| 대구교통공사가 2023년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기간을 맞아 지난 10일부터 18일까지 이용 승객이 많은 주요 역사의 소방, 송변전설비 등 5개 분야 15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안전大전환은 중앙부처, 자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해 사회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해 해소하고자 실시하는 예방 활동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소방분야는 소화기구, 자동소화장치, 스프링클러, 경보설비, 피난설비, 제연설비 등 소방설비 점검 ▲송변전분야는 진공차단기, 변압기 점검 ▲신호분야는 전자연동장치 기능 상태 점검 ▲통신분야는 열차무선설비 ▲전자분야는 역단위 전산기 상태 점검 등이다.
공사는 지난 10일부터 대학교수, 공공기관, 민간전문가 등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분야별 계측장비를 활용한 점검과 설비 가동시험 실시 및 점검표(체크리스트)와 점검 실명제를 도입해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오는 16일까지 사장, 본부장, 부서장 등이 총출동해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시행하고 노후 위험시설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정밀안전진단과 보수·보강 등을 통해 도시철도 안전이 확보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10일에는 김기혁 사장이 경일대학교 소방방재학과 김성찬 교수와 함께 반월당역에서 역사 내 화재 등 이례상황 발생 시 이용객 안전 확보를 위한 경보설비와 통제시스템 등 소방시설 전반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김기혁 사장은 취임 후 ‘안전 최우선 경영’을 선포하고 ▲혼잡역 밀집사고 관련 현장점검 ▲신년 노사합동 현장안전점검 ▲해빙기 안전점검 및 건의사항 청취 등 직접 발로 뛰는 현장 안전점검을 실천해 오고 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예방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사고 발생 시에는 신속한 대응과 복구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하는 도시철도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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