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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성 농협청도지부장(앞줄 오른쪽 네번째)이 차용대 새청도농협 조합장(앞줄 왼쪽 네번째)과 학용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농협청도군지부 제공 |
| 농협 청도군지부와 새 청도농협이 지난 10일 다문화가정 자녀장학금 및 농업인 자녀 대상 학습용품 꾸러미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농협재단의 후원으로 열린 이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농촌 지역 다문화가정 교육비 경감과 미래세대 리더 양성을 위한 취지다.
새 청도농협 지역 농업인 다문화가정 자녀와 학부모, 학교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새 청도농협을 비롯해 청도군 지역 6개 농축협에서 21명의 다문화가정 초중고학생 자녀에게 총 60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된다.
청도 내 농업인 자녀 중 저학년 학생 자녀 115명에게는 연필과 스케치북, 물감 등 14종류의 문구류로 구성된 학습용품 꾸러미를 지역 농축협에서 자체 전달 할 예정이다.
김진성 농협 청도군지부장과 청도군조합운영협의회 의장을 맡고 있는 차용대 새 청도농협 조합장은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훌륭히 자녀들을 키우고 있는 다문화가정 학부모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또한 이를 계기로 농촌 지역 초중고 학생들이 원대한 꿈과 희망을 품고 커 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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