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승수 의원(대구 북구을·사진)이 지난 12일 차량의 제한속도를 시간대와 도로 사정에 맞게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도로교통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 법안은 시내 일반도로, 어린이 보호구역 등 현재 24시간 내내 일률적으로 적용되고 있는 제한속도를 시간대, 사고위험, 통행량 등에 따라 탄력적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골자다.
현행 도로교통법과 시행규칙을 보면 도시부의 제한속도는 시속 50㎞, 어린이 보호구역 등 보행위주 도로의 제한속도는 시속 30㎞ 이내로 주행하도록 규정하고 있을 뿐 탄력적으로 속도제한을 운영할 수 있는 근거는 없다.
이에 통행량이 적은 왕복 8차선 도로에서도 제한속도가 시속 50㎞로 설정되는 등 시간대별 통행량, 도시 내 지역적 특성과 도로의 사정을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획일적·경직적으로 운영돼 운전자들의 불만이 크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도 24시간 내내 동일한 제한속도가 적용되고 있지만 미국과 일본 등 해외 주요국은 학생들의 등·하교 시간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김승수 의원은 “이번 개정안이 통과돼 제한속도가 도로 상황 및 시간대 특성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되면 보행자 교통사고 위험 최소화는 물론 교통흐름도 원활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보행자 안전 및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속도제한은 필요하지만 어린이 보호구역이라는 이유만으로 어린이 통행량이 없는 늦은 밤·새벽 시간대에도 30㎞의 제한속도를 일률적으로 적용하는 것은 불합리한 과도한 규제”라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
|
사람들
성주 용암면이 지난 8일 관내 경로당을 방문, 어르신에게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소통하는
|
문경 산양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8일 100세를 맞이한 장수 어르신과 저소득층·홀몸
|
전국한우협회 의성지부가 지난 8일 지역 어르신을 위해 한우곰탕 2,480개(500만 원
|
상주 이안 거주 응우엔티이 씨<사진>가 지난 7일 재단법인 보화원 주관한 보화상 시상식에
|
영천시 화북면은 지난 8일 자천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지역 어르신 600여 명을 모시고 어버
|
대학/교육
칼럼
죽음은 참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소재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는 참으로 두려운
|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