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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자치경찰_대학생_치안협력단<경북도 제공> |
| 경북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11일 대구대(경산시 소재)에서 경북자치경찰 대학생 치안협력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대구대 학생 2개팀 30명으로 자율 구성된 대학생 치안협력단은 전국적으로 대학 내 범죄가 자주 발생함에 따라 캠퍼스 범죄 예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과 치안 대책의 필요에 의해 올해 처음으로 시범 실시됐다.
이번 대학생 치안협력단은 연말까지 학내외 정기순찰 및 축제기간 등 특별순찰과 함께 범죄취약지역 제보, 범죄예방 관련 캠페인 등 자치경찰위원회, 지역경찰서관서 등과 연계하여 공동체 치안 활동을 수행한다.
특히 일회성 단순 제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의 면밀한 진단 등을 통해 해당 지역 순찰 확대, 범죄예방시설물을 추가 설치해 학생들로 하여금 보람과 자긍심을 고취시킬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위촉장과 야광조끼, 경광봉, LED 손전등, 전자호루라기 등 필요한 방범용품을 지급하고, 안전하고 내실 있는 운영이 이뤄지도록 지역경찰관의 순찰 및 신고요령 등 교육을 실시했다. 이순동 경북 자치경찰위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참여해 방범체계를 구축하고, 지역경찰관과 함께 공동체 치안활동을 하는 수행하는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다”며“앞으로도 안전한 캠퍼스 환경을 조성해 대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자치경찰위원회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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