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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산대학교 방사선과 재학생들이 대구 동구 반야월 그린체육공원에서 인근에 거주하는 어르신 을 대상으로 ‘사랑의 밥차’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호산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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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대 방사선과 재학생 20여 명이 최근 대구 동구 반야월 그린체육공원에서 인근에 거주하는 어르신 300여 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밥차’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5일 밝혔다.
지역연계 봉사활동 일환으로 이날 방사선과 학생들은 지역 내 사랑의 밥차 봉사단과 협력해 밥과 반찬을 배식하고 설거지 등 급식소 일손을 도왔다. 특히 코로나19로 주춤했던 무료급식을 다시 시작해 어르신들의 행복한 모습에서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태현 학생 대표는 “가까이 계시는 우리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대접해 사랑과 나눔의 의미를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호산대 방사선과 학과장 곽병준 교수는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보살피고, 전공역량을 발휘하여 재능기부를 통한 헬스케어 봉사, 홀몸어르신 봉사, 지역 사회복지관과 연계한 형제자매 결연 봉사 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황보문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