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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도 화양초등학교가 17일 유치원(5명)과 전교생(53명)을 대상으로 평생금연서약식을 가졌다. 청도초 제공 |
| 청도 화양초가 17일 유치원(5명)과 전교생(53명)을 대상으로 학생들에게 흡연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평생금연서약식을 가졌다.
이 서약식은 '담배는 노답, 나는 노담'이라는 슬로건처럼 '담배를 피우는 것은 나의 건강뿐 아니라 가족과 친구들의 건강까지도 위협하는 것이니 처음부터 담배를 피우지 않겠다'는 다짐을 의미하며 청소년 시기의 흡연 시작을 차단하고 흡연예방교육에 중점을 뒀다. 저학년은 금연다짐나무에 각자 포스트잇에 금연다짐글을 적어 금연다짐나무에 붙이며 선서를 했고, 중학년과 고학년은 평생금연서약서 내용인 “나의 건강과 미래, 사랑하는 친구와 가족, 아름다운 환경을 지키기 위해 결코 담배를 피우지 않을 것을 존경하는 선생님과 사랑하는 친구들 앞에서 서약합니다”라고 했다. 평생금연서약식을 마친 후 한 학생은 “나는 절대 담배 안 피울 것을 맹세하였고 아빠와 할아버지께 암에 걸리지 않도록 담배를 끊으라고 말씀드릴 거예요”라며 소감을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