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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이공대학교 교직원 및 재학생들이 군위군 군위읍 광현리에서 '대학생 농촌일손돕기'를 하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남이공대 제공 |
| 영남이공대가 지난 19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 군위군 군위읍 광현리 농가에 방문해 '대학생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영남이공대학교가 농협중앙회 대구지역본부와 함께 대학생의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도농상생운동 확산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중앙회는 영농철 일손이 부족한 농업인을 지원하고 도·농 간 교류 활성화의 일환으로 '국민과 함께하는 농촌봉사활동'을 4년째 진행하고 있으며, 영남이공대학교와 농협중앙회 대구지역본부는 작년 3월 농촌 인력 부족 문제 해결 및 농촌사회 나눔 문화에 앞장서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날 활동에는 영남이공대학교 교직원 및 재학생 40여 명과 농협중앙회 대구지역본부 농촌지원단원 3명이 참여해 마늘종 뽑기, 밭 주변 정리 등 영농작업을 돕고 농촌일손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다.
장수현 영남이공대 지역사회봉사센터장은 “이번 활동이 학생들에게 농촌과 농업인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공감하고 응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농업 및 농촌 지원을 위한 다양한 봉사와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서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이공대는 전국 최고 학과 경쟁력 및 취업 시스템 구축, 일학습병행 및 지자체 상생 발전 등을 위한 다양한 국고 지원 사업 선정으로 직업교육 중심대학으로 인정받았으며, 국가고객만족도(NCSI) 전문대학 부문 10년 연속 전국 1위에 선정으로 국내 전문대학을 대표하는 '톱클래스'임을 증명하고 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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