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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영주 금강사에서 열린 ‘신통일아리랑 평화축제’에 불교 및 기독교, 천주평화연합(UPF) 등 종교 각계 대표들이 종교 화합의 의미를 담은 ‘합수식’이 열리고 있다. UPF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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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현영 UPF 한국회장이 경북 영주 금강사에서 열린 ‘신통일아리랑 평화축제’에 환영사를 하고 있다. UPF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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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불교조계종 팔공총림 동화사 방장 의현스님이 경북 영주 금강사에서 열린 ‘신통일아리랑 평화축제’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UPF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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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불교도 법황종 총무원장 도봉스님이 경북 영주 금강사에서 열린 ‘신통일아리랑 평화축제’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UPF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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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사흠 UPF 대구.경북 회장(오른쪽 두번째)이 경북 영주 금강사에서 열린 ‘신통일아리랑 평화축제’에서 모든 행사를 마치고 만세삼창을 외치고 있다. UPF 제공 |
| 한반도 평화가 세계평화다.
구전으로 전승되고 재창조돼 온 한국 전통민요 ‘아리랑’으로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행사가 펼쳐져 눈길을 끈다.
천주평화연합(UPF)·한국종교협의회·대한불교도법황종 금강사가 지난 19일 경북 영주 금강사에서 ‘신통일아리랑 평화축제’를 공동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불교 및 기독교 각계 대표와 신도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러졌다.
특히 대한불교조계종 팔공총림 동화사 방장 의현스님, 대한불교도법황종 종정 해경스님, 대한불교도 법황종 총무원장 도봉스님, 박영배 UPF 영남회장, 이현영 UPF 한국회장, 유준수 가정연합 대구경북 대교구장, 변사흠 UPF 대구경북회장, 박성만 경북도의원, 김주용 영주시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니번 행사는 홍윤종 UPF본부 사무총장의 사회로 1부 기념식, 2부 ‘신통일아리랑 평화축제’로 나눠 개회 선언, 국민의례, 내빈 소개, 신통일아리랑 평화축제 개문, 환영사, 특별공연, 신통일아리랑 공연, 만세삼창 등으로 치러졌다.
또한, 행사는 극단 ‘꿈꾸는씨어터’의 축제를 알리는 해무(海霧) 대북 공연으로 포문을 열었다. 공연에선 변화무쌍한 바다의 생명력을 깊은 울림으로 표현했다.
이날 참석한 이현영 UPF 한국회장등 주요 인사들은 한반도 평화 통일과 전쟁이 없는 세계평화를 염원 하는 주문했다.
먼저 대한불교도 법황종 총무원장 도봉스님은 환영사에서 “많은 각계 종교 관계자들이 참석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고 환영한다”며, “‘아리랑’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고, 모두가 하나되는 신통일한국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현영 UPF 한국회장도 환영사를 통해 “코로나19를 극복한 지금, 새로운 마음으로 새 역사를 쓰는 순간을 만들고자 오늘 우리가 이렇게 신통일 아리랑 평화축제를 열게 됐다”며, “모든 대한민국 국민들이 진심을 담은 공심(公心)을 갖고 하나가 되면 신통일 한국과 남북통일의 기운이 이 자리에서 펼쳐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영배 UPF 영남회장은 “‘우생마사(牛生馬死·소는 살고 말은 죽는다)’라는 사자성어가 있다. 그냥 자기의 모든 것을 수용하면서 흘러가 하류에 닿아 헤엄을 쳐 나와 살았다는 것이 우생마사다”며, “이 같은 말처럼 우리 모두가 이 자리에서 통일을 원하고 평화를 원하는 염원이 계속 이어졌으면 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대한불교조계종 팔공총림 동화사 방장 의현스님은 축문을 통해 “오늘은 우리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에서 제일 좋은 날이자 경사 서러운 날이라 생각한다”며 “특히 아리랑은 참 진리에 큰 울림을 주는 그런 곡이다. 오늘은 종교와 우리 한민족 전체, 나아가 우리 세계 인류를 초월해 일체 중생 모든 생명이 하나되는 뜻 깊은 자리인 만큼 모든 이들이 보람을 느끼는 하루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부 행사는 △경산아리랑보존회의 ‘경산아리랑 화전놀이’ △영천아리랑연구보존회 및 구미의병아리랑보존회의 영천아리랑·광복군아리랑·독립군아리랑 △왕십리아이랑보존회 및 영남아리랑보존회의 왕십리아리랑·대구아리랑·밀양아리랑 △춘천의병아리랑보존회 및 구미의병아리랑보존회 춘천의병아리랑·구미의병아리랑 △왕신립아리랑보존회의 사할린아리랑·본조아리랑 등으로 구성한 ‘신통일아리랑’ 공연이 펼쳐졌다.
마지막으로 참석자 모두 ‘신통일, 우리는 하나’ 합창, 만세삼창, 폐회 선언 등으로 행사는 무사히 마무리됐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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