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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도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매주 수요일을 ‘영농현장 일제 출장의 날’로 지정해 현장 중심의 영농상담을 시작해 농민들을 돕고 있다. 청도군 제공 |
| 청도군이 본격 영농철을 맞아 지난 17일부터 매주 수요일을 ‘영농현장 일제 출장의 날’로 지정해 현장 중심의 영농상담을 시작해 농민들을 돕고 있다.
22일 청도군에 따르면 9개 읍·면 마을을 직접 찾아가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벼 이앙 전 관리, 과수 돌발병해충(갈색날개매미충 등)과 화상병 예찰 및 방제 요령 등에 대한 현장조사 및 지도를 실시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현장 지도는 농업인의 불편사항 및 건의사항 현장 대응, 당면 영농교육 등 안전 대응, 이상기후 대비 농업재해 대응 기술지도 등 다방면으로 추진한다.
특히 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로 해충의 부화시기가 앞당겨지면서 돌발해충이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예상돼 지속적으로 관내 농경지와 산림연접지 등 우심지역 위주 정밀예찰 및 적기 방제 홍보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김하수 군수는 “앞으로 매주 수요일 영농현장 일제 출장의 날을 통해 농업인의 영농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도록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돌발해충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지도를 강화해 지속적인 예찰과 방제 홍보 등 농가와 함께 협업 방제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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