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김진성 농협청도군지부장(오른쪽 세번째)은 차용대 새청도농협 조합장(왼쪽 두번째)과 직원들이 주거환경개선사업 지원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청도군지부 제공 |
| 농협 청도군지부(지부장 김진성)와 새청도농협(조합장 차용대) 직원으로 구성된 NH농촌현장봉사단이 지난 25일 풍각면 월봉리에서 주택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고령조합원을 찾아 씽크대를 새롭게 설치하는 ‘NH농촌현장봉사단’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NH농촌현장봉사단’ 활동은 풍각면 월봉리에 거주하는 김모(85세) 어르신이 지난 3월 실화로 인한 화재로 주택이 전소해 실의에 빠진 것을 보고 새청도농협 차용대 조합장과 임직원들이 합심해 NH농촌현장봉사단을 꾸려 새로 지은 간이 주택에 씽크대 설치를 지원하게 됐다.
이날 봉사활동을 지원한 김진성지부장과 차용대 조합장은 “하루아침에 수십년간 정든 집을 잃은 고령 조합원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자그마한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특히 앞으로도 주위에 소외된 농업인이 없는지 살피겠다”고 밝혔다.황보문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