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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범 정형외과 교수. 영남대병원 제공 |
| 영남대병원이 지난 24일 정형외과 손욱진·김기범 교수팀이 제18회 대한 운동계 줄기세포 재생의학회에서 김 교수가 책임저자로 진행한 연구가 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해당 연구는 이번 이달 정형외과 관절 내시경분야에서 인용지수(IF)가 제일 높은 북미 관절경 학회지(Arthroscopy)에 게재 예정이다. 무릎의 내측 대퇴골 관절 연골 결손 환자에서 근위 경골 교정 절골술 시 동종 늑연골 파우더를 이식한 효과를 기존의 미세 절골술만 시행한 경우와 비교한 연구다.
특히 50~65세의 내반슬을 동반한 내측 구획의 관절 연골 결손 환자에서 근위 경골 교정 절골술만 시행할 경우 수술의 장기 결과가 떨어질 수 있고 인공관절 치환술로의 교체 가능성이 증가될 수 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새로운 동종 늑연골 파우더를 관절 연골 결손 부위에 이식함으로써 연골 재생의 효과 및 안전성을 보이면서 탁월한 만족도를 보여 내반슬을 동반한 내측 관절염을 가진 많은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 교수는 “이번 연구는 관절 연골 결손 부위의 연골 재생을 위한 연구·치료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특히 앞으로도 다기관 4상 연구를 통해 동종 늑연골 파우더의 효과 및 안정성에 대해 계속 연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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