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홍석준 의원(대구 달서갑, 사진)이 지난달 31일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은 우수한 입법과 정책연구 등 국회의원들의 의정활동 성과를 국회가 직접 공정하고 투명하게 평가하고 시상함으로써 국회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제고하고자 지난 2021년 신설된 상이다. 올해는 6개 우수 연구단체와 3개 우수 상임위원회, 협치분야 우수의원 3인과 입법활동분야 우수의원이 수상했다. 홍 의원이 발의한 '산업기술의 유출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은 산업기술 및 국가핵심기술이 외국에서 사용될 것을 알면서 유출하는 등의 경우 처벌받도록해 산업기술 유출범죄를 고의범으로 개정하는 내용이다. 이를 통해 그동안 입증이 까다로워 성립되기 어려웠던 해외기술유출 범죄의 입증요건이 완화돼 국내 산업기술 유출 보호조치를 강화했다고 평가받는다. 홍석준 의원은 “기술패권 시대에 국내 산업기술 유출을 방지하고 초격차 첨단기술 확보를 위한 국가전략을 마련하는 데에도 계속해 관심을 갖고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황보문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