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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수성구가 ‘유치원 보육 통합정책’ 추진을 위한 포럼 및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수성구 제공 |
| 대구 수성구가 지난 2일 구청 대강당에서 ‘유치원 보육 통합정책’ 추진을 위한 포럼 및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유보통합 정책’이란 0~5세 모든 영유아가 이용기관에 관계없이 양질의 교육·돌봄 서비스를 차별 없이 받을 수 있도록 뒷받침해 나가는 정책을 말한다.
수성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현실적인 다양한 문제점 파악과 맞춤형 유보통합 정책 추진을 위한 각 분야 전문가의 다양한 고견을 수렴하고 이를 분석해 완성도 높은 정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포럼은 보육 교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정희 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이미정 교수의 주제발표 강연을 했다.
이어 두 분의 교수님을 모시고, 최병태 교수가 좌장을 맡아 ‘유보통합! 현장에서 그 답을 찾다’ 토크콘서트를 진행하며 유보통합에 관련된 현장 중심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토크 콘서트를 통해 현재 유보통합 추진방안의 주요 내용과 진행 상항을 공유하며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참석자들은 유보통합 정책이 성공적으로 운영되려면 정책 추진 방향 공유, 공감대 형성, 협력적 문화 조성, 정책 추진 동력 확보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함께했다.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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