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9-21 03:56:20

노인 등 취약계층 폭염 비상

작년 노인 온열질환자 578명…전년比 2배↑작년 노인 온열질환자 578명…전년比 2배↑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7년 06월 15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무더위가 예년보다 빨리 찾아옴에 따라 보건당국이 65세이상 노인 등 폭염 취약층의 주의를 당부했다. 1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65세이상 온열질환자는 578명으로 전년(280명) 대비 2배이상 늘었다. 발생장소는 지난해 기준 논·밭(30.0%) 등 실외가 74.2%로 대부분을 차지하지만 비닐하우스(1.4%)를 비롯한 실내에서 발생한 온열질환 피해도 25.8%로 비중이 높은 편이다.노인 온열질환 사망자는 ▲2014년 1명 ▲2015년 7명 ▲지난해 7명으로 꾸준히 나오고 있다.지난해의 경우 논·밭일을 하다가 목숨을 잃은 노인이 4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외에 실외에서 발생한 경우가 2명, 실내에서도 1명이 숨져 실내에 있더라도 안심은 금물이다. 특히 보건당국은 올해 여름은 예년보다 빨라 주의를 당부했다.올해 여름철 평균기온은 평년(23.6℃)보다 높고 후반부 역시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강수량은 전반에는 평년보다 적어 건조하겠으나 후반에는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측된다.복지부는 “어르신들이 무더위 속에서 농사일을 하다가 피해를 입지 않도록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무더위 쉼터 등을 통해 충분히 휴식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또 “물을 자주 마시고 사전에 혹서기 대책을 마련해 시원하게 지낼 수 있도록 준비가 필요하다”며 “라디오나 TV의 무더위관련 기상상황에 매일 주목하고 응급상황 시에는 119 등 비상연락처로 연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복지부는 노인 폭염 피해 예방 대책도 조속히 추진키로 했다.복지부는 지난달 26일 ‘2017년도 폭염 대비 독거노인 보호대책’을 발표한 데 이어 경로당, 주민센터, 노인복지관 등에서 폭염대응 행동요령 교육과 관련 포스터 배포를 실시할 예정이다.복지부는 폭염대비 노인보호체계 강화를 위하여 지자체 ‘독거노인 보호대책 추진실태’도 점검한다. 복지부는 폭염특보 발령 시 ‘노인돌봄기본서비스’ 대상자인 취약 독거노인 약 22만5000명에게 생활관리사 약 8600명이 매일 전화나 방문을 통해 안전을 확인하고 이통반장·마을방송 등을 활용해 ‘폭염대응 행동요령’을 집중 안내할 계획이다.또 ‘독거노인 사랑잇기 사업’에 참여하는 민간기업 및 단체 110여 곳의 후원을 받아 독거 어르신 선풍기 등 냉방용품과 침구류를 지원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뉴시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문경시 가은읍(읍장 강선희)은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깨끗한 가은읍의 이미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회장 손국선)는 산하 여성회(회장 권기숙) 회원들이 참여한 가 
문경시새마을회(지회장 김현수)는 지난9월 17일 농암농기계창고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50 
문경시 점촌1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김용수, 부녀회장 김명숙)는 지난 9월18일  
문경시 바르게살기운동 산북면위원회(위원장 서홍도)는 지난9월18일 오전 6시부터 회원 2 
대학/교육
문경교육지원청, 중등 특수교육대상학생 현장체험학습  
대구보건대, 군위군과 지역성장협업 업무협약  
영남이공대, 박승철헤어와 뷰티 전문인재 양성 강화  
대구공업대 사회복지경영계열 대공봉사단, 치매케어지도자 원예치료프로그램 특강 참여  
변창훈 대구한의대총장, ‘한국경영대상’ CEO-인재육성 부문 '대상'  
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구스마트고 3학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영진전문대-경주정보고,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맞손’  
DGIST, 연산량 88%줄인 자율주행 로봇 레이더 기술 개발  
문경교육지원청, 학부모회장협의회 연수 운영  
문경대 간호학과, 상주 우석여고‘블루크로스’동아리 대상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칼럼
오늘 우리 사회에서 가장 심각한 도덕적 위기는 무엇일까. 부정부패, 거짓말, 탐욕 
바둑판의 패라는 것은, 기묘한 수다. 여기저기서 싸움이 걸릴 때마다 이랬다가 저랬 
드라마 ‘참교육’은 85개 국 시청자에게 묻고 있다. "당신의 학교는 어땠나요?" 
1.지방자치·분권(대명제)에 반함. 지방자치의 근본은 주민공동체 중심으로 화합과 
최근 계절과 상관없이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가 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코로나1 
대학/교육
문경교육지원청, 중등 특수교육대상학생 현장체험학습  
대구보건대, 군위군과 지역성장협업 업무협약  
영남이공대, 박승철헤어와 뷰티 전문인재 양성 강화  
대구공업대 사회복지경영계열 대공봉사단, 치매케어지도자 원예치료프로그램 특강 참여  
변창훈 대구한의대총장, ‘한국경영대상’ CEO-인재육성 부문 '대상'  
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구스마트고 3학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영진전문대-경주정보고,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맞손’  
DGIST, 연산량 88%줄인 자율주행 로봇 레이더 기술 개발  
문경교육지원청, 학부모회장협의회 연수 운영  
문경대 간호학과, 상주 우석여고‘블루크로스’동아리 대상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