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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만희 국회의원(영천·청도)이 김효태 청도군의회 의장, 장상열 청도부군수와 이선희 경북도의원과 군의원, 주요 기관·단체장 등이 '제15회 청도유등제'가 열리고 있다. 청도군 제공 |
| 청도군(군수 김하수)이 지난 3일 청도천 파랑새다리 일원에서 이만희 국회의원(영천·청도)을 비롯해 김효태 청도군의회 의장, 장상열 청도부군수와 이선희 경북도의원과 군의원 등 지역의 주요 기관·단체장, 관내 주민 및 관광객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도군민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오색 등불이 가득한 '제15회 청도유등제'를 봉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청도유등제는 청도유등제봉행위원회(위원장 지행스님) 주관으로 불교 의식행사, 주민 노래자랑 및 박정식, 민지, 단비 등의 축하 공연으로 군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특히 이 외에도 연꽃 컵등 만들기, 민화부채 만들기, 희망의 글 써주기, 사경체험, 서각과 탁본체험, 우리차 시음 등의 다채로운 체험과 파랑새 다리를 수백 개의 연등터널로 만든 장엄한 포토존은 지역을 찾아온 관광객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했고 지역 경기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장상열 부군수는 “불심으로 수놓은 아름다운 등불을 보며 군민이 더욱 화합하고 모두가 함께 행복한 청도군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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