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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오른쪽 세번째)이 ‘돌봄-키움 플랫폼’ 구축을 위해 알파시티 내 IT 기업인 ㈜이튜와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상구 제공 |
| 대구 수성구가 모든 육아 정보를 한 번에 수집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해 수요자 중심의 복지 서비스 정보제공 창구를 마련할 방침이다.
11일 수성구에 따르면 지난 8일 연내 플랫폼 구축을 위해 알파시티 내 IT 기업인 ㈜이튜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구는 지난 3월 행정안전부와 한국지역정보개발원(KLID)이 공동 주관한 공모사업에 ‘돌봄-키움 플랫폼’구축 사업을 공모해 국비 1억 원을 확보했다.
‘돌봄-키움 플랫폼’은 아동복지 관련 민·관 사업을 통합해 양육자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온라인 신청까지 가능한 원스톱 창구이다.
기존에는 양육자들이 아동복지사업의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부처별, 기관별로 정보를 수집해야 했다. 또 구 자체 사업은 온라인 신청이 불가능했다.
특히 이번에 구축될‘돌봄-키움 플랫폼’을 이용하면 정부 사업뿐 아니라 지역 내 민간기관의 사업까지 한눈에 정보를 수집할 수 있으며, 구 자체 사업은 온라인 신청까지 할 수 있게 된다.
또 이용자의 정보와 원하는 분야, 조건 등을 설정하면 맞춤형으로 아동복지사업 정보를 제공하는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다.
수성구는 이번 플랫폼을 통해 그동안 복잡한 과정을 거친 정보수집 절차와 사업 신청 방법을 단 몇 번의 클릭만으로 쉽고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아이를 행복하게 키우기 위해서는 부모님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정부가 다 함께 노력하여야 한다”며 “특히 앞으로도 수성구가 양육 친화형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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