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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도군이 수성구청 광장에 마련된 청도특산물 부스에서 시민들이 감 말랭이를 살펴보고 있다. 청도군 제공 |
| 청도군이 지난 8~9일 양일간 자매도시 대구 수성구청 광장에서 개최되는 ‘2023 수성구 자매도시 특산물 판매행사’에 참가해 대구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자매도시 간 교류 활성화 및 지역 농축산업 상생발전을 도모해 특산품 소비 촉진을 위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또 이날 행사장에는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씨가 없고, 당도가 높은 청도반시와 감 가공품을 홍보했다.
청도 감 말랭이는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인의 입맛도 사로잡아 일본 등에 한 해 200t 정도를 수출할 만큼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박종학 청도 농업정책과장은 “자매도시 수성구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특산품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이를 통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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