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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 강남실내테니스장에서 열린 대구·경북 공무원 테니스 교류대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시 제공 |
| 대구시와 안동시가 맑은 물 공급에 맞손을 잡은 후 경제·문화·관광 등 다방면으로 활발한 우호 교류를 이어가는 가운데 대구시청 테니스 동호회(회장 권오환 도시주택국장)가 주관한 대구·경북 공무원 테니스 교류대회가 지난 10일 안동시 강남실내테니스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시·달서구·경북도·안동시의 상호 친선을 도모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권기창 안동시장, 김종한 대구시 행정부시장 그리고 4개 기관 테니스 동호회에 소속된 (전·현직)공무원 100여 명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와 경북 안동시가 지난해 11월 상생발전을 위한 맑은 물 공급 협약 체결에 이어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해 우호교류협정을 맺은 이후 문화·관광교류, 민간교류 등 실질적인 우호교류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개최됐고, 상호 기량을 뽐내는 기관 간 테니스 시합과 함께 테린이(테니스 초보자) 경기를 하는 등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권오환 대구시청 테니스동호회장은 “건전한 스포츠 활동으로 공무원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해야 시·도민의 봉사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다”며, “특히 앞으로도 상호교류를 확대해 명실상부한 상생협력의 장으로 성장시켜 지역발전에 한 축이 될 수 있도록 대구시청 테니스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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