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12 11:33:37

경북개발공사·남부발전,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공동추진


황보문옥 기자 / 1642호입력 : 2023년 06월 13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경북도개발공사가 한국남부발전과 경북지역 ‘공공주도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북도개발공사 제공

경북개발공사와 한국남부발전이 경북지역 공공주도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공동개발에 나선다.

경북개발공사가 지난 12일 부산 본사에서 이재혁 사장, 남부발전 이승우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지역의 ‘공공주도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북개발공사는 경북도 내 주택건설, 택지개발, 신재생 에너지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경북도민의 공기업이다.

이번 협약은 재생에너지 자원이 풍부한 경북지역의 공공주도 재생에너지 사업 활성화를 위해 경북개발공사와 남부발전이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신규사업 발굴 및 재생에너지 보급·확대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육·해상 풍력발전, 산업단지·수상 태양광발전, 에너지효율화, 재생에너지 연계 에너지저장(ESS 등) 사업 및 기술 개발·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협력하며, 공공재인 바람과 태양광 자원을 활용한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연계로 재생에너지 개발 이익이 지역사회에 환원될 수 있는 모델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이재혁 공사 사장은 “공공주도 재생에너지 사업으로써 경북지역에서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과 연구개발 등 남부발전과 함께 성공적으로 진행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견인하는 것은 물론, 경상북도개발공사가 경북의 재생에너지 사업을 선도하는 대표 공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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