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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김상호 위원장(가운데)과 위원들이 경산시 중산지하차도 개설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경산시의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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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김상호 위원장(왼쪽 네번째)과 위원들이 경산 치유의 숲 조성 현장을 찾아 확인 점검을 펼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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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가 지난 13일 제247회 정례회 기간 중 관내 사업장 2개소를 방문해 현지 확인·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산업건설위원회 위원들은 △중산지하차도 개설 현장 △경산 치유의 숲 현장을 차례대로 방문했다.
중산지하차도 개설 현장은 옥산동 166-4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254억원을 들여 지난 2015년 12월에 사업을 착수해, 올해 12월 준공 예정이다. 경부선 동대구~경산역 간 중산지하차도 공사가 완료되면 경산역 주변 교통체증 해소, 옥산·중산동 간 접근성 개선을 통한 주민 편의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서 방문한 경산 치유의 숲 현장은 백천동 산32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580억원을 투입해 지난 2020년 11월부터 조성 중이며, 올해 6월16일 준공된다. 2023년 8월 시범 운영 후 2024년 3월 정식 운영할 예정이다. 치유센터, 물치유장, 명상장 등 산림치유시설과 편익·위생시설로 구성돼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산업건설위원들은 2023년 행정사무감사 자료 수집 및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공사 현장과 사업장 시설을 둘러봤으며, 관계자들로부터 추진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문·답변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상호 산업건설위원장은 “현재 추진 중인 사업들이 차질없이 진행돼 시민들에게 큰 편익을 제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며, “특히 이번 현지 확인에서 얻은 자료와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들을 참고해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행정사무 감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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