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작은관코박쥐. 대구지방환경청 제공 |
| 대구지방환경청이 14일, 청도군 운문산 생태경관보전지역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작은관코박쥐의 서식을 확인했다.
작은관코박쥐는 지난 1959년 이후 국내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2011년 국립생물자원관이 강원 화천 용화산과 영주 소백산 등 산림 4곳에서 서식을 재확인한 후 12년 만에 운문산 생태경관보전지역에서도 추가로 서식이 확인됐다.
특히 작은관코박쥐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아시아에 서식하는 박쥐 중 가장 소형으로 몸길이 41.5~50㎜다. 오래된 숲 중에서도 하층식생이 잘 발달 된 곳에 서식한다.
일반적인 박쥐처럼 동굴을 이용하지 않고 울창한 숲의 나무 구멍, 나무껍질 틈, 바위 더미 틈과 같은 자연 구조물을 은신처로 이용해서 살아가는 종으로 알려져 있다.
또 작은관코박쥐의 발견은 운문산 생태경관보전지역 생태환경이 우수한 자연성과 건강성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대구환경청은 설명했다.
최종원 대구지방환경청장은 “앞으로도 운문산 생태경관보전지역의 우수한 자연경관과 생태를 보전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과 보전에 노력하겠다”고 했다.황보문옥 기자 |
|
|
사람들
상주 함창터사랑모임 회원이 지난 10일 가족 없이 홀로 생활하며 집안에 쌓인 쓰레기로 인
|
봉화 가곡1리 주민 권정희씨가 지난 8일 취약계층을 위해 지팡이 100개를 기부했다.
|
경주경찰서는 지난 11일 경주시 내남면 소재 경주한국어교육센터를 방문해 외국인 초등학생부
|
문경 점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1일 독거어르신 10가구를 대상으로 ‘영양식 꾸
|
안동 새마을지도자 송하동 부녀회가 지난 8일 ‘2026 고유가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전
|
대학/교육
칼럼
죽음은 참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소재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는 참으로 두려운
|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