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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진우 사장(앞줄 오른쪽 다섯 번째)과 이상복 본부장과 직원들이 청도군 각북면에서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에 앞서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도군 제공 |
| 청도공영사업공사 소망봉사단이 지난 14일 청도군 각북면에서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봉사단은 더운 날씨 속에서도 한마음 한뜻으로 대상 가구의 도배와 장판 교체, 청소 등의 작업을 실시하며 쾌적한 주거환경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고, 각북면(면장 김상옥)에서는 대상 가구에 쌀을 지원하며 활동에 동참했다.
이 활동은 소망봉사단이 청도군 내 9개 읍·면 전체를 순회하며 어려운 이웃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자 작년 6월부터 시작한 것으로 이번이 9번째이다.
소망봉사단 관계자는 “9개 읍·면을 돌면서 봉사한다는 게 쉽지는 않지만 대상 가구가 깨끗하게 정비된 모습을 보면 뿌듯했고, 대상자가 기뻐하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꼈다”라고 전했다.
박진우 사장은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임직원 봉사단을 새롭게 정비한 후 청도군 9개 읍‧면에서 진행한 사업인데 전 직원이 모두 참여해 더욱 뜻깊었다”며, “특히 앞으로도 새로운 사업으로 나눔 실천에 앞장서는 공영공사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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