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류종우 의원(기획위,북구1·사진)이 지난 16일 열린 제30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대구시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촉구했다.
류 의원은 “우리나라에서 매년 약 2400명의 자립준비청년이 자립생활을 시작하지만 준비되지 않은 채 보호종료와 퇴소로 각종 사회적 위험에 노출되고 있고, 대구에서도 매년 약 70명의 자립준비청년이 홀로서기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일반청년 대비 자립준비청년은 주거환경, 경제·교육 수준, 취업률이 낮게 나타났고, 우울증과 자살 생각은 3배 높게 나타났지만 기댈 수 있는 사회적 지지체계가 부족하다”고 거듭 지적했다.
또한 “성공적인 자립과 사회진출을 도울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이 필요하며 맞춤형 주거, 경제교육, 진로지원, 심리·정서적 지원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자립준비청년이 온전히 홀로 설 수 있을 때까지 대구시와 우리 사회가 ‘키다리 아저씨’가 되면 좋겠다”며, “사건·사고 후 반짝 관심이 아니라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있길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자립준비청년의 성공적인 자립을 위해 필요한 서비스가 무엇인지 제대로 파악해 욕구에 맞는 다양한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대구시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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