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희원 신임 경북도독립운동기념관장이, 지역 일부 시민단체 등에서 제기한 편향된 역사인식을 보인다는 주장에 대해 의견서를 통해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아울러 경북도 역시 신임관장이 제출한 의견서 등을 검토한 결과 편향된 역사인식이 없음을 확인했으며, 19일 한희원 동국대 법대 교수를 제4대 경북도독립운동기념관장으로 임명했다.
한희원 신임관장은 동국대 법과대학 교수 재직중인 2013년 강원도민일보에 게재한 '일본의 역사인식에 대한 단죄'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도쿄전범재판소를 통해 법정에 회부되지도 처벌받지도 않은 전범자들에 대해 인명록을 작성해 역사적 교훈으로 삼아야 된다”고 주장하는 등 역사인식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밝혀왔다.
또 이스라엘 정보기구 모사드의 ‘아이히만’의 사례를 통해 우리 정보기구도 일본 전쟁범죄자들을 인류의 이름으로 단죄한 사례를 만들었다면 좋았을 것이라는 솔직한 감정을 칼럼을 통해 나타내고 있다.
한희원 신임관장은 “자주독립을 연구하는 실용적 국가안보법학자로 자유독립 대한민국이 꿈이며, 새로운 리더십을 통해 경북도독립운동기념관의 제2의 도약을 준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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