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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미래모빌리티 선도기술개발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전기·자율·수소차 및 UAM분야, 과제당 최대 2년, 6억 내외 지원 참여 희망기업 7월 3일까지 접수, 선정평가위 거쳐 7월 말 선정 미래 모빌리티 기업의 성장 촉진 및 투자유치 마중물 역할 수행
황보문옥
기자 / 1647호 입력 : 2023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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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지역의 미래모빌리티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23년 미래모빌리티 선도기술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7월 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미래모빌리티 선도기술개발 지원사업'은 대구의 대표적인 연구개발지원사업으로 미래차 분야 핵심기술 확보를 위해 그동안 전기차·자율차·수소차 분야에 대해 지원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민선 8기 5대 신산업으로 육성 중인 도심항공교통(UAM)분야로 확대 지원한다.
특히, 이 사업은 과제 선정 단계부터 기술력뿐만 아니라 사업화 가능성과 고용 창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진함에 따라 사업의 성과가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는 기존의 단순한 연구개발지원에서 벗어나 사업의 구체화를 통해 매출 향상이 가능한 기업과 다른 업종에서 미래모빌리티 분야로 진출을 원하는 기업 등을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는다.
신청 자격은 대구시에 본사나 사업장이 있는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방법은 대구시와 대구기계부품연구원 홈페이지의 공고 내용에 따라 신청서를 작성해 7월3일 오후 6시까지 대구기계부품연구원 미래자동차사업단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방법은 기업에서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사전 검토한 후 전문가 평가위원회를 통해 사업추진체계, 기술성 및 사업성, 계획의 적정성, 정책부합성 등 4개의 평가항목에 대한 평가 후 지원대상 과제를 선정하며, 과제당 최대 2년까지, 6억원 내외를 지원한다.
그동안 이 사업을 통해 매출 1033억원, 신규고용 235명, 지식재산권 127건을 달성하는 등 지역 기업과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 왔다. 특히 본 사업을 통해 성장 지원 및 투자 유치한 주요 기업으로는 성림첨단산업㈜, 고아정공, 보그워너 등이 있다.
최운백 대구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선도기술개발사업은 지역기업의 성장과 역외기업 유치에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면서, “특히 올해도 기술 개발 지원을 통해 미래모빌리티 신제품 개발 및 사업화 촉진 등 기업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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