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미 대구의료원장<사진>이 지난 20일 이를 위해 전문인력의 대폭 확보를 통해 의료기능과 역량 강화에 나설 방침임을 밝혔다.
김 원장은 이날 오전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김재우)에 출석해 업무보고를 통해 “대구의료원이 시민들을 위해 양질의 공공 병원으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이같이 말했다.
또 김 원장은 대구의료원의 가장 현안 사항으로는 뒤떨어진 신뢰도 회복을 위해 전문인력 확충을 통한 의료 기능 강화를 꼽았다.
특히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급성기 질환 및 필수진료기능 강화 △의료인력 직무교육 △시설·장비 등 의료 인프라 확충 등이다. 경북대병원과 협력을 통한 연차별 파견의료진 확충에 나선다. 지난 2022년 36명이었던 전문의를 올해는 44% 증가한 52명, 2024년엔 2022년 대비 88.8%인 68명으로 늘릴 예정이다.
진료과별 전문화와 취약분야 특성화 추진에 나선다. 급성기 수술역량 강화를 위해 △신경외과(뇌, 척추 등 신경계 질환), 정형외과(어깨, 무릎, 고관절 등 근골격계 질환), 외과(급성외상 등), 마취통증의학과 및 영상의학과 분야에 중점을 둔다. 노인질환 전문치료 및 재활 특성화를 위해 △내과·재활의학과에 야간과 공휴일 소아환자 진료시스템 구축을 위해 소아청소년과에 힘을 쏟기로 했다.
올해는 내과 3명, 신경외과·정형외과·소아청소년과·마취및 영상의학과 각 2명, 흉부·재활의학과·산부인과·피부과·응급실 전담의 1명씩 등을 확보한다.
내년에는 내과 7명, 응급의학과 4명, 외과 2명, 재활의학과·치과·마취통증의학과 각 1명 등 총 16명의 전문의를 확보할 계획이다. 또 시설·장비 등 의료 인프라도 강화한다. 대구의료원 본관 1~2층에 외래 진료실(+14실) 추가해 의료진 충원에 대비하고 진료기능 강화를 위한 필수의료장비 도입할 예정이다.
김승미 원장은 “순환기 내과 등 일부 미충원 진료과는 충원 시까지 경북대병원에서 주 1~2회 외래, 수술 순환근무를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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